제목
글쓴이
벙개 공지글로 보인다는 ㅡㅡ"
전 외각도로가서 마구 달립니다. 창문열고 오디오 볼륨 신나게 올리구요. 속도가 두려워지기 시작하면 집에옵니다.
이런 야그는 뭘 좀 묵음서 해야 됨다.
오른손....컥...3=3=333
마포갑님 <br /> 졹발을 못먹어서 <br /> 엄청 스트레스 쌓입니다.<br /> 어여 졹발 머그면서 야글 합쒸돠.<br /> ㅠ.ㅠ
가끔은 왼손도 좋습.. =3=3=333
기수을쉰 아구는 언제 오나요 ? ㅜ.ㅜ <br /> <br /> 창걸횽님.. 요 몇일 달렸더니 힘들어서 더는 못 먹슴다 ㅜ.ㅜ <br /> <br /> 상현님.. 그건 밤에나 가능하구요 ㅜ.ㅜ(제 경우에는)<br /> <br /> 바바리 을쉰 그날 먼저 가셔서 좀 서운 했슴다 ( __);;;;<br /> <br /> 병주을쉰.. 언제 날 잡아서 사 주시라능.. ㅜ.ㅜ <br /> <br /> 운재횽님
정말 한 열흘만 어디가서 잠수 타다가 왔슴 좋겠다능. ㅜ.ㅜ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혼자서 강원도도 몇번 갓다왓숩니다 ㅠ,.ㅠ<br /> <br /> 그냥 미친듯이 혼자 동해가서 길바닥에서 회에다가 맥주한잔하고 혼자 왓다갓다 그러면서 몇시간있다가..<br /> <br /> 미친듯이집에와서 퍼잡니다 ㅠ,.ㅠ<br /> <br /> 스트레스 받을땐 풀긴 풀어야하는데........ 지인중엔 그때마다 안마방에가더라는 -_-;;;;;;;;;;;;;;;;;;;;;;;;
제 생활 자체가 조용하게 살아서 그런지 별로 스트레스를 안받는것 같습니다.<br />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것 같다능~~
정말 스트레스 미치겠습니다. 내 존재가 있는 어는 곳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집이던, 일터던 어디던 간에요. 문제가 있는 거겠죠? 저도 스트레스 풀 방법 알고 싶습니다
구속받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인생이라서 스트레스가 뭔지 잘 모릅니다.<br /> 굳이 들자면 다음날 서울 갈 일이 있어서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감에 잠을 설치는 정도?
지난 번에 상준님 뵈니 많이 지쳐보이더라고요..ㅠ.ㅠ<br /> <br /> 저는 며칠 휴가내서 가족과 함께 계획없는 무작정 여행을 떠납니다..-.-;;
좀 빡센 운동으로 땀을 빼면 좋더군요...
장규님 부럽슴다 ㅜ.ㅜ <br /> <br /> 창욱을쉰.. 그건 도인 반열에? 오르신 분들만 가능 하신 겁니다 ㅡ.ㅜ<br /> <br /> 승현님.. ㅜ.ㅜ <br /> <br /> 보석을쉰.. 킁.. -_-;;; <br /> <br /> 대호을쉰.. 그건 염장 이구염 ㅜ.ㅜ ((아.. 스트레스.. ㅜ.ㅜ))<br /> <br /> 광구님.. 빡센 운동 하면 ... 아마 쓰러질거 같아효 ㅜ.ㅜ
스트레스는 더 큰 스트레스로 다스리면 됩니다 ㅜ,.ㅠ
걍 참습니다. ㅡ,.ㅡ^<br /> 참다가 안되믄 걍 견딥니다.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