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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저도 같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무섭군요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런 글쓰면 이상한데서 전화오고 그러지않나요<br />
좌우지간 글쓰시는 용기 가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황보석 님에 글은 눈에 확띠는군요<br />

김상만님말씀처럼 그들이꿈꾸는세상~벌써 왔군요.그런것을 느끼시다니.....

방굽쏘, 동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돌격 앞으로~~!!

상만님,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br />
하지만 제 양심에 비추어 옳은 소리 하는데, 겁낼 일은 없지요.^^

역테러가 걱정됩니다..<br />
세상이 하도 흉흉스러워서..<br />
테러는 저쪽에서 더 하잖습니까..<br />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 참 얌전합니다. <br />
그 옛날의 농민란이라든지, 동학혁명까지... <br />
밑에서 부터 들고 일어난 일들이 프랑스의 예와 같이 거꾸로 위를 <br />
변화 시킨 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
그래서 참 얌전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미국산 쇠고기때와 같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br />
수많은 인파가 다 들고 일어났던 때도 그저 비폭력으로 일관하여 <br />

이상한 데서 전화오고 그러다가 세상에 알려지면.......<br />
지들 무덤 파는 꼴 나지 않을까요?........<br />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br />
싫어하는 사람들도 더 많을것이고<br />
언제 한 번 걸리기만 해 봐라!~~~하며 부글부글 끓고 있을텐데<br />
쉽게 바보 짓 할리가 없어보입니다.<br />
그런 면에서는 해골이 엄청 잘 돌아가니까요.~~

저도 마찬가지......<br />

<br />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행동으로....

지두 어케 않될까요? <br />
저 고등핵교 때부텀 군대시절까지 사격 대표 선수였습니다.<br />
30년전 얘기긴 하지만...^^<br />
총쏘는건 자신 있는디..<br />
나이드니 술담배 커피 않해두 손이 쬐끔씩 떨리긴 허네유...ㅡ,.ㅡ

제가 한 박격포 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러나 피는 또 피를 부르기에.......참고 있습니다.^^

생각들이 단일화?가 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