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수학이 좋아지려나 봐요, ㅡㅜ
애들 공부는 물건너 갈 듯 합니다. ㅜㅡ;
그 학교에서도 꼴등하겠네요 T.T<br />
제가 중3때 아주 예쁜 여선생님이 영어선생님으로 오셨었습니다.<br /> 지금 생각해봐도 탈렌트 못지 않은 미모이셨고 <br /> 사범대를 졸업한지 얼마안되는 20대 중반의 젊은 선생님이었는데....<br /> <br /> 수업시간에 난리도 아니었죠. <br /> 짖궂은 아이들 때문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교실을 나가시더니<br /> 얼마안돼 슬픈 소식이 들리더군요.<br /> 여학교로 전근을 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br />
어쩌면 모국어를 못할지도...ㅡ,.ㅡ;;
체육은 김혜수. ㅡ0ㅡ<br /> <br /> 공공칠공공~ 공공칠공공~ 공공칠공공~ 공공칠공공~ 공공칠공공~
수업시간 진도 나가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