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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학교라고 하는데요....오전부터 이시간까지 홈피 불통이네요...

헐.... 학부모님들 입장에선 그럴만 하겠습니다.. 에혀.. 정말 ;;

여교사 미니 홈피까지 다 털렸던데....제일 불쌍한건 남편과 아이들입니다....

비밀은 없군요. ㅜㅜ

이미 학생과 선생 신상 다 털렸더군요.

이루가 생각나는군요...ㅠ.ㅠ

이 나라에서 도대체 교육이 뭔지 싶은 하루네요 ... 쩝

세상 좁군요. 하하하

난, 그 나이에 자위가 전부였는데............

헐...당황 되시겠어요.<br />
<br />
울 딸네미(중3)도 좀 전에 학교에서 오자마자 그 얘기를 하면서 "세상 참 말세여 아빠" 그러던데...

김좌진님.....혹,,,

아날로그 시대 학창시절 빨간책이라고 하는 만화보면 대충 비숫한 스토리가 많았는데. 현실에서 발각된것은 이번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 사실 중학교때 여선생님들 치마속으로 거울가져다 대고 본녀석들도 많았는데.. 그녀석 참 용합니다. ~!

무죄는 무죄인데.... <br />
<br />
만약 선생이 남자고.. 여학생이어도 무죄였을까????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인생이 막장으로 가버리네요..............ㅡ,.ㅡ <br />
둘다 안타까운일이네요

준영님.. 지금은요? ㅠㅠ

혹시 반대는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의심도 해봅니돠ㅠㅠ

그 여선생이 동영상 올리면서 써 놓은 글 보니<br />
답 안나오겠던데요...<br />
어린애를 도덕적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진 못할망정...<br />
20살만 젊었어도 뭐... 내꺼다.. 뭐 이런 식의 글 올려 놨던데...<br />
<br />
윗분 말씀 처럼...<br />
남선생이 여학생보고 똑같은 식으로 글 올리고<br />
똑같은 관계를 맺었다면.... 그것도 합의 하에...<br />
그러면 어떻게 되었을지...

헐퀴....<br />
글 쓰는 동안, 답이 올라와 있군요. ㅜㅜ

교사를 단순한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니 그런 개소리를 서슴치 않고 떠드는 것이라 봅니다.<br />
그 나이 먹도록 가치관도 똑바로 서지 않은 인간이 대체 누구를 가르치겠다고 ... 쯧쯧

근데...35세의 여성이 15세 학생한테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요? -.-;;<br />
저희 아파트 앞이 중학교라 맨날 애들보는데..얼라들 쉰내 풀풀 나던데 -..-;;;

아니, 유진국 님 경우를 생각해서 세상이 좁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교무실 지금 초토화되었다는 마눌님의 생중계입니다.....오히려 당사자 부모보다는 다른 학부모들이 .....<br />
인근 목동으로 이사가야하나....지엔장

선생이 남자고 여학생이라도 합의하에 성관계면 무죄랍니다.<br />
만 13세 이상의 미성년자와 성관계시 처벌받는 경우는<br />
<br />
1. 돈이 오갔을때<br />
2. 폭력등 ㄷ강제로 /<br />
<br />
이외에는 무죄랍니다. 찾아봤어요.

명철님 글보고 잠시 있을수 없늰 일이라 착각한 제가<br />
바뽀엿음돠

근데 13세 미만이면 무조건 처벌이라는데...<br />
이거 이런건 우리나라 왜이렇게 진보적인가요? 1818<br />
미국보니까 성인이 미성년자랑 성관계면 합의고 자시고 무조건 감방이던데 -_-

비디오가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네요 =_=

성교육을 실습 시켰군요.<br />
그것도 카섹으로...........<br />
남푠은 뭐하는 사람인겨? 궁굼하군요!!!!!!!!!

우리나라 법 참 아이러니하네요..

비디오가 ㄹㄹ 하는건 아니고,<br />
무슨 강당에서 학생들 춤 추는거 찍어 놓은거를<br />
잘못 알고 소문이 퍼지는 걸겁니다.<br />
강당에서 춤추는 동영상은 봤습니다만,<br />
어느 학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br />
이미 성지가 되어 순례자들 댓글들이...

MILF........ㅡㅡ;;;

그 남학생...정상적으로 성장할수있을까요?? 부모된 입장에선 그게 걱정이되는군요....<br />
남학생을 어떤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할까요?

ㄴ일단 전학은 가야할 거 같아요.

유명 자동차사이트에 여선생이랑 학생 사진도 있네요...그렇게 보이진 않는디ㅠㅠ

제 둘째딸도 중3인데.... <br />
<br />
이러니 아이들이 세상을 바로보고 성장할 수 있을지 정말 안타깝네요..<br />
<br />
슬픈 현실입니다.. 쩝~

소문나는거 시간문제일텐데.... 우째 같은 학교 학생이랑 그럴 생각을 했는지 원... <br />
그것도 암 것도 모르는 중딩시키... ㅡㅡ;;

기간제교사도 담임을 맡을수 있나요?

네티즌도 참 무섭습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가서 신상정보 찾아내서 올리고 현대판 마녀사냥과 무슬림 국가의 돌팔매질과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요번 한학기만 담당하는 담임교사라 뒷일생각안했나 봅니다...<br />
꼬리가 너무 길었네요,, <br />
쾌락에 길들여진 몸둥이를 주체하지못해 이런 큰일을벌려놓은 그선생은 남은 인생을 어떠한 죄값으로 치뤄야할까요,,,, 측은한 마음이듭니다,,,,

사랑은 아니었나보군요?

ㅠㅠ 저 사진 본거 같은데...한 사람으 신상이 이렇게 까지 털리다니..OTL..

교사를 단순한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니 그런 개소리를 서슴치 않고 떠드는 것이라 봅니다. <br />
그 나이 먹도록 가치관도 똑바로 서지 않은 인간이 대체 누구를 가르치겠다고 ... 쯧쯧 v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