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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자는 조강지첩 삼으면 될 듯.<br />

엥..?<br />
성기님..거꾸로가 아니고요?

집을 떨어트려 두채 얻습니다.~

영회님 요쿠르트 아줌마 배달 구역이 같으면 안되겠군요....~~!

첫번째 여자와 사귀면 헤어지더라도 <br />
추억은 남겼네요.......ㅜ.ㅜ<br />
<br />
두 번 째 여자와 사귀어서 결혼하면 <br />
안정된 생활은 있겠고..<br />
따분할까요?

조강지처는 두번째 여자로 .<br />

ㅎ <br />
정상적인 인생 행로의 남자에게 여자는 배우자로서의 기간과 정열보다는 자녀들의 엄마로서<br />
(자녀들이 성장하여 분가한 후 까지도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 존재 아닐까요?<br />
그런 면에서 본다면 두 번 째 여자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 <br />

이런 선택은 어느 것이 옳다고 딱히 정할 수가 없고 <br />
그 사람의 성향에 따를 것같습니다.<br />
편한 길이냐..<br />
가시 밭 길이냐...?

그러니까 두채를.......

인생을 순탄하고 평범하게 산다는게 <br />
<br />
월매나 어려운건데.....<br />
<br />
무조건 2번 ㅜ,.ㅠ^

내가 쫌 심심한편이라 열정적인 여자와..

우룡님은 여자한테 데였나요?<br />
아랫 마실 심 마담땜시....ㅠ.ㅜ

남진님 아이콘 여인이 열정적이네요...~~

열정적인..내삶도 일도 자녀들도 모든면에서 열정적인게 좋지않는가요..배우자라면..

다 좋고 열정적이까지 하다면 금상첨화이겠으나, 본문에는 <개인적인 위신은 <br />
물론 앞날이 순탄하지 않지만>라는 단서가 있으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ㅎㅎㅎ <br />

맞습니다 권균님..방탕한..문란한..위험한 등등과 본문의 열정적인 것과는 반듯하게 구분해야죠..<br />
<br />
간간히 자유자료실에서 뵙는데..참 한가하니 여유로이 보기 좋습니다..<br />
<br />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br />
열정적인 사랑을 못해 봐서 후회 할 사람은 전자...<br />
<br />
너무 난잡하게 살아서 평탄한 삶이 아쉬운 사람은 후자...뭐 그렇겠네요....~~!

저라면 숨 안쉬고 1번.

경찬님 멋진 로맨티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