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장래를 위해서 어제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나중을 위해서 지금은 서로간에 허리띠를 졸라 매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약간의 반항(??)은 있었지만 그래고 순순히 응하더군요..
오늘 친구가.. 선배가 식당 개업을 했는데... 한번 가봐야 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했죠... 오늘 좀 늦는다고...
"만다코??.. 헐띠 쫄라매자 안 해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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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찍여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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