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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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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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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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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ㄹㄹ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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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가입일자 : 200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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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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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 Q중학교 여교사인 A(35)씨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중학교 3학년 B(15)군과 몇차례 ㄹㄹ한 사실이 드러나 B군의 부모가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군은 지난 10일 낮 12시쯤 영등포역 지하주차장에서 A씨의 승용차 안에서 ㄹㄹ 갖는 등 수차례 ㄹㄹ를 맺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서로 좋아서 한 것일 뿐 대가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관계자는 “현행법상 B군이 13세 이상이며 대가 없이 서로 합의로 이뤄진 ㄹㄹ이므로 처벌할 수 없어 수사를 종결했다.”면서도 “유부녀인 A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 간통죄로 처벌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거 성차별 아닌가요?
남자가 하면 원조교제!
여자가 하면 무죄!
남자가 당하면 빙신!
여자가 당하면 강간!
여자가 남자를 쳐다보면 관심표현!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면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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