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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비(28·정지훈)가 도박 빚과 관련해 미국 법원에 피소됐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벨라지오 호텔 카지노 VIP룸에서 한 재미교포로부터 거액의 돈을 빌려 바카라 도박을 했다는 내용이다.
재미교포 앤드류 김(28)은 "지난 2007년 6월 비에게 15만 달러(1억 6,000만원)를 빌려줬다"면서 "비는 벨라지오 호텔 카지노에서 돈을 빌려 바카라를 했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갚지 않는다"며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하링크]
사건의 추이와 결과를 좀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요즘 비의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