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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안타깝네요<br /> 좋은곳으로 갔을것이라 생각합니다.<br />
가슴이 아프네요.<br /> <br /> <br />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교장녀석 인터뷰한 꼬라지보면 주먹날라 갈뻔했습니다....<br /> <br /> 애가 갑자기 뛰어들었다고 구라를 치는데....<br /> <br /> 금방 탄로났죠..
미치지 않고서야..<br /> 명복을 빕니다.
저런놈은 사형으로도 부족한데.. 쩝..
어휴... 마음이 미어집니다.
아이구...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ㅊㅊ 말이 안나오네요.. . 그죄를 무엇으로 대신 할까..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 내가 다 억장이 무너 지네요...어휴... 아가야... 부디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편히 잠들렴...이런 못된 어른 들이 없는 그런곳에서...... 명복을 빕니다.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에서, 그것도 교장이...<br /> 아... 불쌍한 아이, 가슴이 찢어지는 부모의 마음... <br /> 미칠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불쌍해요.<br /> 제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네요 아 ~~<br /> 머라 위로의 말이 뾰족히 없고 아이가 ~~~<br /> 넘넘 마음이 에휴.. <br /> 불쌍한 아이 초등학교 1학년이면 정말 아이인데 엄마안테 응석을 한참 부릴때이고.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