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경우에 말이죠....



ㅡ.ㅡ;



그냥..



해우소 마냥...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답답해서 이 늦은시간에.. 묻힐 것을 기대하며 적어봅니다.



100명이면 1명이고

1000명이면 10명이고

10000명이면 100명이네요.



한전같은데는 몇이나 되려나?

교원이라던가...

행정부 9급 공무원 신규채용은 전 직원의 몇 %일까요?



ps. ..............

딴거 다~~ 필요없구.

KBS 한국어 시험쳐서.. 하위 1%성적자는 무조건 퇴사시키는 법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공평하고 좋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먹든 젊든... 말귀를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왕이면 도덕을 섞어서 말이죠.



질문 99. 집에 퇴근했더니 아내가 상자를 열면서 "누가 주고 갔는데 열어보니 상품권다발이 500만원어치가 나왔다"라고 한다. 올바른 답변은?



1. 나는 모르는 사실로 하자고 이야기 하면서 알아서 쓰라고 한다..

2. 누가 보냈는지 알아본 뒤... 요즘에 무언가 관련 업무가 있는지 알아본다.

3. 영수증이 첨부 안되어있는 경우에 되돌려보낸다.

4. 일부를 나누어, 상사에게 나누어 보낸다.

5. 평소에 늘 있던 일이니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