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제 당구장에서 본 그 근육아해(?)들에게 자극이 되셨나봐요..ㅠㅠ
그정도 하려면 유비 비용 + 시간이 얼매나 드는데요....<br /> <br /> 걍 저는 부실한 몸만 안아프면 됩니다. ㅠㅠ
걍, 역기나 들고 달리기 좀 하면 그정도 되는 거 아닌감요?ㅠㅠ
최대 3개월단위로 끄너야 그나마 게을러 안나가도 덜아까바요~
6개월에 24만원이면 몬가가 있겠네요 분명
10월 다니고 11월에 가니 부도로 주인이 튀었다더라 배째라 ... 그 바닥이 뭐 이런 사태가 종종 있다는
예전에 수영다닐때도 일주일에 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녔었습니다.<br /> <br /> 게을러서 안다닐 걱정은 안드는데 먹튀가 좀 걱정이 되네요.<br /> <br /> 그리고 그정도 금액의 센터라면 뭘 상세히 배우는건 포기해야겠죠?
동네에 12개월 얼마..6개월 얼마하면서<br /> 몇년전부터 저런식으로 하던 헬스클럽 저희동네는<br /> 아직도 잘 영업하고 있는거 같습니다<br /> <br /> 예전부터 그랬으면 민을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1년 등록하고 반년 다녔는데 클럽이 있는 호텔이 조폭 싸움에 휘말리면서 반년을 날렸죠.<br /> 그래도 다니는 동안 싸게 본전 뽑은듯해서 괜찮습니다.
직접가서 확인 해 보아야 합니다.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