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니 가게 앞에
*이 가득 퍼질러져 있어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전에도 몇 번인가 개분뇨가 있던데..
누가 개를 산책 시키면서 밤에
보는 사람이 없다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는 얌체족들...ㅠ.ㅠ
개가 혼자 어슬렁거리다가
그랬을까?
아니면 개 주인이 함께 산책하다가
그런걸 보고도 그냥 가 버렸는지.
아침부터 치운다고 애를 썼더니
슬며시 화가 납니다.
다음에 만약 내눈에 띄면 개를 몽둥이로..확,,,......
내가 개를 키운다면
절대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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