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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로 개주인을 기냥 확 ~~ 해버리세요..

개는 꼭 싸는 곳에서만 용변을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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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맞추어서.. 뭉둥이를 들고.. 한번 기다려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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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쪽지 한장을 붙혀놓던지요...

집에 키우는 개가.. 평소에는 대소변 잘 가리는 넘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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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야구를 보는데... 저와 티비 사이에서... 소변을 떡(???)하고.. 보더군요.. 너무나 당당하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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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기가 막혀서리...... 이게.. 이젠 노망이 들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열살이거든요....

상규님 진짜 그러고 시퍼요.....ㅠ.ㅜ<br />
종남님...<br />
개가 지랑 안 놀아 준다고 <br />
일부러 그런 것같아요..~~^

ㄴ 열살이면 질기겠군여.... ㅜ,.ㅠ^

우룡아제 흐르는 침을 닦으세요....ㅠ.ㅠ

쥐덧을 설치하세요.

기수님 <br />
개는 익혀야....<br />
영회님 <br />
개똥이 한무더기던데<br />
맷돼지 덫으로 해야겠슴돠...ㅜ.ㅠ^

호랑이 오줌 받아다가 여기저기 뿔려 놓으면^^ 개들이 꽁지 내리고 도망가지 않을까요? 근데 호랑이 오줌은 어케 받나?~ㅎㅎ

저희집 멍멍이는 오줌판에 오줌싸면 간식을 하나씩 줍니다.<br />
가끔 멍멍이 쳐다보고 있으면 가끔 오줌판에 당당히 한두방울 일보고 간식달라고 하더라구요 ㅋ<br />
이런식으로 좋아하는걸로 용변 훈련을 시키니깐 잘 하더라구요 ㅋ<br />
가게 앞에 된장을 가져다 놓으시면 얼씬도 못하겠죠? ㅋ

개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그 개주인을 쥑이삐야지 말입니다..

기수님 <br />
그래도 엉뚱한 사람 잡는 것 보다야<br />
엉뚱한 개 한마리 잡는 게 더 낫지않을까요 쿨럭/쿨럭...

마.... 진우으르신께서 일을 보시고 난후 생똥개 한마리에게 덤터기 씌우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글을 올렸다는 아주 강한 심증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가 된장과 깻잎 냄새에 질겁하나?<br />
잠시 고민했습니다...ㅡ,.ㅡ

병일님은 오늘 병원에 함 가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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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병 그거 오래 놔두면 클납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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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님..ㅎㅎ

만야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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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츠자가 개를 그랬다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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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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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 몽둥이를 사용 할려구요???

일단 선택의 여지를 함 줘 보고요...

똥싼자리에 소금이라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