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집으로 향하는 길을 재촉하는 저의 오디오 입니다.
대학때 자취방에서 듣던 아남AA77로 시작하여
대학 졸업후 13년이 지난 지금 이것저것 모으다 보니 함부러 내치지는 못하고
쉬는날이면 거실 및 골방에서 한량처럼 하루종일 음악과 함께 저만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달후 태어나게될 아이를 위해 단촐하게 가기위해 기기 정리 차원에서 사진 올려봅니다.
거짓말 ,위선 투성인 사람들 때문에 하루하루 시국이 시끄럽습니다.
우리 와싸다 회원 여러분들은 언제나 행복하고 소소한 음악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