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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을 것 같네요... 양양 떠난지 10년 가까이 되니... 소금강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ㅜㅜ 그래서 저는 소금강에 한 표. ^^;
소금강도 정말 좋지만 엊그제 걸어본 주전골은 정말 압도적이던데요 ㅠㅠ
의견이 다르시니 천상 주전골은 내일 오후, 소금강은 모레 오전 --<br /> 이렇게 강행군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