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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한표.
저는 못사는거라고 버리라고 하더이다<br /> 수거비 든다고...쩝<br /> 그래서 지금도 잘 돌어간다하니<br /> 세탁기 만오천 모니터 그냥 해갔습니다<br />
대부분 스티커값 절약한다고 생각 하시는게....<br /> CRT모니터/컴 껍데기 같은 건 잘 안가져 가시더군요. VTR도....
냉장고도 왠만큼 괜찮은거 아니면 안가져 갑니다.......
그런게 대부분 손좀 보고나서 중고장터에 나올겁니다.. ㅎㅎㅎ
그냥 무료나눔하심이...
팔려고 부르면 아주 까다롭게 <br /> 이것저것 따집니다.<br /> 거의 날로 먹을려고 하더군요.<br /> 저두 TV두대 잘나오는것 걍 <br /> 줬네유.<br /> 그냥 무료나눔이 좋을것 같아유<br /> ㅠ.ㅠ
한 일이십만원에 팔아 먹을수 있을법 하면 한 돈만원 줄랑가.......아니면 고물취급하고 거저 가져갈듯.....ㅎㅎ
역시군요..팔기에는 어중간한 것도 있고 그래서요<br /> 답변 감사합니다 (__)
최고가 5천냥부터 5백원까지...<br /> 거의 그냥 가져간다고 봄 됩니다 마이크소리듣고 가지고 내려갔는데 다시 들고 오기 싫어 <br /> 걍 뺏기다 싶이 하고 올라오죠. 작동이 되는 프린터는 가져가봐야 받아 주지도 않는다는...
아직 작동 가능한 에어콘인데................만원 주더군요..............ㅎㅎㅎ
옛날 저희집 털어간 도둑 놈들이 중고 가전 업자였습니다. 범인은 못잡은듯합니다.<br /> 대낮에 동네사람들 보는데 뻔뻔하게 짐 나르면서 의심도 안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