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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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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과 그리움이죠..... 라고 주장해 봅니다.<br />
((제 오이 잘 있지효? ))

진우님 저 지금 나갑니다.. 들어오면 뵐께요~ 다녀오면요~ 바이요~ ^^;; 사실 저 아무렇지도 않아요~ 괜히 좀 투정 땡깡 부려본거에요~ 진우님께서 알아주시기를~ ^,.^)/~~~~

병일을쉰도 잘 지내시구요~^^

병일님 오이를 제가 아주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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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님 약 안먹어도 될 만큼 <br />
그 만큼 건강해져서 오세요...그리울 테지만 기다릴께요..~~

저도 오이 소박이 아주 좋아라 합니다.......^^

기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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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하나 드실래요..?

그리움이라고 표현하는것이 잘맞을듯함니다^^진우님 쵸코파이는 제 아들에게....기다릴까요?

대희님, 제 오이는 먹는 오이가 아니고요. 끄네끼랍니다. 오이스트라흐.... ㅡ.ㅡ

문득...<br />
눈가에 이슬이 <br />
맺히는군요....ㅠ.ㅜ

ㄴ토닭토닭 ㅠ.ㅠ

쩝... 화이팅입니답....

김진우님 내일 부산 번개는 예정데로 하는 거에요?<br />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재공지가 없어서요. ㅠㅠ

채석장에서 쓰는 정이 아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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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에 관해서는<br />
&#52601;호파이라두 <br />
&#50565;음&#50565;음 머그면서 야글 하시면 됨뉘돠.<br />
<br />
ㅠ.ㅠ

광수님..<br />
김광범님이 서울에서 오늘 밤에 내려 오셔야 알 것같습니다...

항상 배고파 보이시는 병주님...<br />
어떻게 ?

네, 알겠습니다.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인지...DIY를 좋아하다보니 공구가 집에 꽤 있는데요....<br />
정 하니깐, 바로 돌깨는 공구 정이 생각이 나네요.ㅠ_ㅠ

용산갑 대두 둘잡 스님님<br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능거시 아녀꾼요~<br />
근아전하 감자탕은 언제 만듬뉘꽈?<br />
ㅠ.ㅠ

풉 <br />
^L^웃겨효 쿨리~~<br />

정.......하면 ...전데...저말고.....조용필의 정.....도 있네요~

((영턱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