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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님 감사합니다. 좋군요...^^<br /> <br /> 이외에도 Free bird ,Sweet home Alabama., Saturday night special, 등 자주 듣습니다.
저두 모두 좋아하는 곡들입니다.<br /> <br /> 대희님 덕분에 대학시절 음악다방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도 그때를 생각하며 가끔 LP바에 가는데 감흥이 그때 같지는 않더군요.<br /> 열정도 그렇구요 그래서 아! 나도 이젠 나이를 먹었구나 느낌니다.
그렇쵸.....ㅎ<br /> <br /> 가끔씩 손님들이 다 나가면, 빈가게에 앉아서 생맥주 한잔 놓고, 예전에 좋아했던 곡들을 컴터로<br /> <br /> 듣다보면 밖이 훤해지는 줄도 모르고.... ㅡ,.ㅡ;<br /> <br />
참 수하님 혹시 필요 하실지 모르겟네요 <br /> 제가 도너츠판(45회전) 이 15장이 있는데 필요 없어서 팔아묵을라고 장터에 내놓아도 안사가네요 <br /> 레퍼터리는 그저그런... 그런데 이거 업소벽에 쫙 붙여두면 인테리어 효과로 괜찮을 듯 싶어요.<br /> 혹시 생각 있으시면 무료로 드릴께요 커버 모두있고 상태는 좋아요.
예, 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네 알겟습니다. 제 메일로 주소 보내주세요.
요기로 오시면 감흥이날텐데...ㅠ.ㅠ<br /> 글쿠<br /> 나두 도나쓰좋아하는데....완전삐짐...
운도 오빠군요 미안해요 다음에 또 생기면 보내드릴께요...^^<br /> <br /> 오늘영업 대박나세요.<br />
이 새벽 껌댕발 의 고속도로노래 로 맘 달래보려하나 <br /> 운도를 차버린 얼쉰의 도나쓰가 아른거려<br /> 잠이 쉬 들지않네요<br /> 허흑~~~~~~~~,,,^<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