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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씨는 생전에 ‘귀천’을 두고 “배가 고팠던 우리 부부에게 밥 문제를 해결해준 삶의 터전”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찾아왔다가 문이 잠겨 돌아가는 손님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365일 찻집을 지켰다고 한다. 목씨의 조카가 운영하는 ‘귀천’ 2호점은 영업을 계속한다."
이런 것은 좀 시에서 문화공간의 하나로 운영을 하면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