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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ㅋㅋㅋ<br /> ㅋㅋ<br /> ㅋㅋㅋㅋㅋㅋ<br /> <br /> ㅋㅋㅋ<br /> <br /> 미치겠다. 코미디를 하는구나.<br /> <br />
잘 몰라서 그러는데 김재박이 어떤데 그런가요??
코시 4회우승의 경험과....<br /> 하위팀에서 상위팀으로 끌어올리는 능력은 부족하지만..<br /> 좋은 자원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이라 잘 맞을수도 있을듯...
문제는 이대호, 홍성흔도 번트연습 해야된다는...ㅋ
어머머...........김재박감독으로 갈 것 같다고 해서 롯데팬한테 디지게 맞았는데..제가 가끔 소 뒷걸음 치다 쥐도 잡는 재주를 가졌군요..
열광팬들을 잠재우려는 의도인가 보군여... ㅜ,.ㅠ^
정규시즌 무사 2루에서 타자로 나온 이대호가 번트치는 걸 볼수 있을 듯~<br />
누굴위해 야구를 하는지 모르겠네...팬들은 로이스터를 원하는데 4대강 하겠다는 구단이군..<br />
ㅎㅎㅎ 완전 코메디군요.
김재박... 세계적으로 가장 재미없는 야구를 하는 감독이지요...<br /> 아무리 우승에 목말랐어도 김재박은 아닌 것 같은데요...<br />
지금 화끈한 대포부대가 되었는데 김재박 스타일이 소총부대를 추구하죠~
김재박 우승 당시 감독의 역량이라고 보는 팬들은 거의 없지 싶습니다. 김시진 투수코치가 만든 영광이죠. <br /> 정민태,김수경,임선동, 정명원,조용준.. 네명의 투수 신인왕.. <br /> <br /> 김재박은 숟가락만 얹었을 뿐~ <br />
구단이 팬심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라 봅니다 .. ㅎㅎ<br /> <br /> 승패를 떠나 화끈한 경기를 원하는 팬들에게 김감독을 선물하다니 ... 쯧쯧
8888577의 재림만이 있을뿐. ㅡㅡ;
최근 국대 감독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말아먹은 감독이<br /> 김재박 이었죠. 당시 귀국해서도 주둥하리 잘못놀려서 선수들에게 책임전가시키고..<br /> 내년에 야구보기 싫어지네...<br /> <br />
펜들도 그렇지만 롯데 선수들 뜨끔하겠습니다.<br /> 좀 더 열심히 할껄하고 후회하고 있을지도...
다시 롯데의 가을야구는 전설로..
대호야 번트 연습해야 겄따 ㅜㅜ
예전에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6~7회쯤 무사 1루에서 중심타선 한테 번트시키는거 보고 기겁을 한적 있습니다. 뭐 불펜, 마무리가 불안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롯데팬들은 또다시 제리를 그리워하겠는데요...
히딩크 내치고 허정무 불러들인 꼴...^^
뭐 껌팔아 돈버는 회사니까 그거에 딱맞는 감독인듯 합니다만...
롯데 고위층은 준플레이오프를 점수만 확인했나보네요... -..-; <br /> 플레이오프는 보지도 않았겠고.. 팬들이 무엇에 열광했는지 전혀 모르는 돌대가리들이군요 ㅋㅋㅋ
김재박 감독의 야구는 아마추어 의견입니다만 강한 투수력을 기본으로 하는데 롯데와 맞을지 모르겠네요
프로야구원년 롯데창단시 구단주 신회장님 왈 "야구가 9명이 하는거래며 왜그렇게 선수를 많이 뽑았나?"<br /> <br /> 했다는 어반레전드가 있다지요.
그럴리가요???<br /> 우리나라에서는 아마추어 야구 최강인 롯데가 있었고 똑같은 유니폼을 입는 일본 롯데오리올스(당시) 가 있었는데 그런말을 했겠습니까? ^^<br />
김재박은 아닐 것 같은데요~<br />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에 와싸다가 들썩하네요<br /> 왜들 이러세요 아마추어 같이~~
연근님/ 그냥 카더라 전설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아마 롯데의 기업문화에 빗댄 농담 같기도 하구요....<br /> 만에 하나지만 구단 운영은 하지만 그만큼 야구엔 관심이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br />
김인식..이만수도 거론되었군요.......ㅠ.ㅜ
김재박 감독이 넥슨 감독을 하고...<br /> 김시진 감독이 엘지 감독을 해보면....<br /> <br /> 두 감독의 역량 차이가 대번에 드러나지 않을까요?
이만수 감독에 박정태 수석코치 정도면 <br /> 로이스터와는 또다른 재밌는 야구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롯데 안녕......
김재박 같았으면 어제 바로 발표했겠죠...<br /> 제 생각은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은 SK의 이만수 수석코치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김경문, 이만수 두 카드 중에 한장이길 바랍니다^^
글쓰신분은 무슨 근거로 이렇게 확정을 지으셨는지요?<br />
이만수이길 기원합니다..
김재박 감독이 현대시절 좋은 성적을 거둔건 프런트의 힘도 컸습니다.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어떻게 하든 데려왔었죠.<br /> <br /> 롯데 프런트가 과거 현대 만큼의 지원을 해 줄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로이스터보다도 못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일수도 있다는데요.....?<br />
아.. 이얘기는 아침에 직원들이랑 했던 얘기네요... 김재박... 롯데의 색이 바래겠습니다. 롯데응원이 제일 신나고 재미있는데... 이대호번트 볼것 같습니다. 로이스터 2년정도 더 해도 딱 이었는것 같은데..
확정이란 얘기는 아닌데요. <br /> 단지 유력하다는 기사를 봤을 뿐이에요. <br /> 추측성 기사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위치도 못되구요.<br /> <br /> 로이스터의 대안으로 김재박이 거론되는 사실 자체가 깝깝하다는거죠.<br /> <br /> 현대시절 얘기도 나오지만, 위의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지만 현대의 성적이 과연 김재박의 역량인지<br /> 김시진, 김용달을 비롯한 코치진과 (돈 남아있을때까지는)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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