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야마하 리시버의 상급기들(A3090, AX, AZ 시리즈)과 보급기들의 댐핑팩터를 비교해 보니 상급기는 모두 200, 보급기는 80 으로 나오네요...
상급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리시버의 힘이 넘친다고 하시던데, 이게 높은 댐핑팩터때문으로만 보면 되는 건가요?
사용기를 읽다보니, 앰프의 댐핑팩터와 스피커를 힘차게 밀어주는 것과는 다른 얘기라는 내용도 있던데,,,,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컨데,,,, 로텔 RA-02는 출력이 40W밖에 안되는데도, 댐핑팩터는 150 이어서 스피커를 잘 울리는 건가요?
그리고, 댐핑팩터가 높은 앰프는 효율이 높은 스피커와 매칭하면 음질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것인지요....
어떤 앰프들은 댐핑펙터에 대한 소개가 없던데, 이경우는 댐핑팩터를 어떻게 계산할 수 있나요? Creek, Tritone 등등.....
호기심에 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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