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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시고 근처에서 낯술로 달리세요. 해 뜰때 마시는 술이 죽입니다. ^^

성근님 왜 그러세요 간신히 맘을 달래놓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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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메뉴에 술이 빠진다는 것은 정말..........-_-

1. 팔당댐인근 으로 달리시거나., 솔** 라는 집에서 백숙을 드시면 ^^<br />
2. 양평 바탕골 예술관 쪽으로 달리시다보면 우측에 털보네라는 바베큐 집이 있습니다 여기도 콜.,<br />
3. 팔당댐 넘어가는 길로 가다 양평 가는 길로 빠져서 직진하다보면 구슬고개 동태찜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아구찜을 드시는 것도 콜입니다욧 ^^<br />

명건님께서 팔당 근처를 잘 아시니 팔당 사는 제가 팁을 얻어 갑니다,,,~~ 근데 솔**는 어디인지요?

예전에 명건형님과 털보네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저도 솔** 어딘가요?

소나무집이라고 닭백숙 집이 있습니다욧 + 창모루 라고 그 바로 아래 있는 칼제비 집도 콜입지요 ^^

슬쩍 컨닝하고 갑니다....감사...<br />

@_@ 창모루 털보네는 제가 확실히 검증한 집이고.,<br />
소나무집은 가볼 계획인 집입니다욧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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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바탕골 예술관 가는 길우측으로 전주식당이라는 집도 괘않고요

감사합니다,,,주말마다 한군데씩 들러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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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말에 팔당 다산길이나 이런데 잔차 타시거나 하시면,,,오셔서 차한잔 드시고 가셔요~~~~

제 전번 O11-256-팔육육오로 문자 함 찍어 주시면 다산길 정도까지는 가끔은 가니, 전원 생활을 잠시나마 옅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m(__)m <br />
저도 심각히 고민중이라서요.,

새우가 먹을만 합니다만 차때문에 술을 못먹는다고 하니 간장게장이 좋겠지요.

건욱님 팔당 사시나요 전 도농동에 사는데...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