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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프레빈이나 아쉬케나지 정도면 무난합니다...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채널 클래식<br /> 추천합니다!^^
DG의 Pletnev... (실은 가진 게 이것 뿐이라 -_-;)<br /> http://antiqua.tistory.com/entry/pletnev-rachmaninov-symphony2
저도 이반 피셔^^ <br /> 음질도 짱이예요 (SACD) <br /> 같이 수록된 보칼리제도 좋구요..<br /> <br />
저도 플레트네프와 이반피셔 추천합니다.
이반피셔가 SACD 인가요? 그럼 달립니다. ㅋㅋ<br /> 근데 플레트네프는 DG 이던데... 혹시나 DG111에 포함된 앨범은 아니겠죠? ^^<br /> DG111 어제 모두 도착해서리 제대로 확인을 못해 봤거든요... ^^<br /> <br /> 안영훈님을 비롯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피아노협주곡으로 편곡한 버전도 들어볼 만 합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5번이라고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들어보면 괜찮다 싶습니다. 가격도 착하지요. <br /> <br />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365890020
이반피셔 SACD와 피아노협주곡 5번 이라고 명명된 CD 2개 구입했습니다... ^^ 감사합니다..<br />
에릭 칼멘이 이 교향곡의 멜로디를 따서 곡을 불렀지요. naver gonna falling love again.....맞나?ㅎ
배송 빠르네요... ^^<br /> 언제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죠?<br /> 오후 1시 50분에 주문했는데 지금 도착해서 놀랐습니다...<br /> 전 내일 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암튼 기분 좋습니다...ㅋㅋ
3악장이 정말 아름다운.. <br /> 가을에 파고드는 사나이의 고독을 노래하는 듯한<br /> <br /> 다른음반도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참조하세요. <br /> <br /> 1. 프레빈 로얄필하모닉 telarc (EMI도 좋지만) 둘다 들어보니 음질도 더좋고 그렇습니다. <br /> - 아쉽게도 품절상태입니다. 언젠가 재발매 되겠죠 <br /> 오먼디보다 좀 느리게 풍성한 <br /> 2. 유진 오먼디와 필라델피아 59년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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