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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험은 없지만...왠지 별거 아닐겁니다...불안하시면 전화하셔서 자수를^^
가까운 톨게이트 사무실가셔서 전산조회 하면 금액이 나옵니다 납부하시고 영수증 받아 오시면 됩니다
나중에 집으로 고지서 날라오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전에 그런적 있는데.. 다음 톨게이트 사무실 갔더니 사진까지 다 찍혀 있더군요... 반드시 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집니다... 기다리시길..
예전에 하이패스가 없을때 영천에서 표를 안뽑고 울산에서 그냥 나왔었는데.....<br /> <br /> 바로 다시 톨게이트사무실로 가서 몇시에 영천을 통과를 했다고 하니 그분이 확인을 하고<br /> <br /> 톨비를 주고 왔습니다. 그당시 그분이 그냥 통과를 했으면 나중에 울산에서 제일 먼거리의 톨비X1.5로<br /> <br /> 계산을 해서 고지서를 보낸다고 하더군요. 이게 거의 20년전이니 지금은......?<br />
팁하나 알려드리죠 하이패스는 뻥둘려잇고 요금소는 밀릴떄 그냥 하이패스 통과하시고 도로공사 홈페이쥐가셔서 소액 핸드폰처리 코너가 잇슴니다 거기서 결재하심됨 전 가끔씩 애용ㅎㅎㅎ
20년전 그때도 100원은 돈이 아니었습니다..<br /> <br /> 3호터널 통행료 100원안내면 우편으로 200원 날라옵니다.<br /> <br /> 그당시에 200원은 우표값 정도였을겁니다
곧 형사들이 들이닥칠 겁니다.<br /> 빨랑 경찰서가서 자수를......
참고로 표를 뽑지않으면 나왔던표가 다시들어가버리고 가까운 톨게이트 사무실에 가서 확인가능합니다 단2년이 지나지않고 다시실수하면 최장거리1.5배 청구 한답니다
해당 톨게이트에 전화해보셔요........별문제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지로로 날라옵니다~
차량의 번호와 뽑은 표의 번호가 함께 저장된다고 합니다. 나갈 때도 같은 차인지 자동으로 조회가 된다고 하구요.. <br /> <br /> <br /> 지로로 날아올 경우 과징금.. 같은 것이 있지않을까요..? 전화해서 자수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