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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 같은데요 <br /> 올레길 앞으로 십년정도는 충분히 울궈(?) 먹을수 있을듯...
컥..... 생활비만 나온다면 저도 땡깁니다. ㅜㅜ
월세주고 생활비 50만원 벌면요...ㅠㅠ
49만원쓰고 만원 저금하면 되잖습니꽈? ㅜㅜ
식비로 30만원...술담배 10만원 10만원은 한달에 한번 부모님 뵈러 비행기값..<br /> 돌아올때는 엄마한테 10만원만...ㅋㅋㅋ
앵벌이라는 제도도 있음다. ㅋㅋ
할까말까 고민하시면 늦습니다.. 일단 문 여신 후에 고민하셔요.. ㄷㄷㄷ
사장이 예술하는 사람이라 손님들도 지인이나 예술가가 온다능...<br /> 제가 하면 바로 분위기 180도 바뀔듯...그냥 일반적인 장사하는 카페는 아니라서...ㅠㅠ
승빈님이 하시면 술꾼들만 득시글 하겠군요. ㅋㅋ
제주도 살라고 하면 별로 안땡기겠던데요....<br /> 일단 바람이 너무 많이 붐.... ㅜㅜ<br /> 전 바람 많이 부는 곳은 싫어요... ㅜㅜ
카페 옆에서 인클로져 제작하는 전기톱 소리 요란하겠어용...
어 심하게 끌리는데.... 사람 꾸준 할 것 같은데요???????
한량,백수한분 계시면 둘이 가면 놀면 딱 좋은데..ㅎㅎ
제주 어디 지역인가요?
승빈님 이왕이면 같이 내려갈 여자사람을 찾아보셔요. ( __)
권인실누나회원님이 제주도 사정에 빠삭하니 추천해드립니다.
요기 제주 횐도 있삼~~~^^
올레길에서 언냐빠를..............쿱~
올레길 몇코스인데요?? 돈만 있으면 제가 하고 싶네요. ㅠ_ㅠ
이미 중국인이 매입했을거에요. ㄷㄷㄷㄷㄷ
기냥~~<br /> <br /> AV상영관 겸하믄~~<br /> <br /> 소스는 무제한 공급함다~~~
따지면 올레길은 아니구 이중섭미술관 문화거리이죠..
키스방하나 차리면..=3=3=3333
어딘데요...ㅠㅠ 55세 이후 제 꿈입니다.
그 동네 유명업소라 말씀은 못드리구..ㅠㅠ.
제 방 하나 마련해 주세요, 한가할때 마다 가서 그냥 살다 오게요..<br /> <br /> 식량은 라면 한박스 사갈께요...
원룸잡으면 한이불에서 같이 자야하는데..ㅡㅡ
1인용 침낭가져가심되요~ ^^
아니 잘 나가다가 키스방이라뉘...ㅠㅠ
이중섭미술관 옆에 미루나무 같은 그런 분위기인가보죠? ;;<br /> 이중섭거리라면 올레6이 지나가기도 하고 시내여서 오히려 더 좋을 듯 한데요.. +_+
헉....우리동네인데
인실님 그런가요? 더 땡기네...ㅠㅠ 그냥 확 저질러?
저질러 버리세요. 놀러갈께요. ㅋㅋ
매니저는 지욱횽아, 카운터는 재준횽아, 써빙은 재호횽아,,,<br /> 이렇게 라인업하시면,,,<br /> 떼돈 버실거예요^^
주방은 인실누님!
제주도출신인데...제주도살면..정말..외로워요...바람소리뿐..
눈팅이입니다.<br /> 미루나무 근처는 조금 아래로 처져서, 아직은 관광객 흐름이 쉽게 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래를 보면 그 거리 전체가 가능성이 있죠.<br /> 바로 위 카페 메이비가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는 건 첫째로는 목, 둘째는 인테리어 센스, 마지막으로 카페주인의 영어 소통능력이라는 생각입니다.<br /> 혹 미루나무라면, 님께서 오디오 명소로 키워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