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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CPU에 의한 빠른 처리 속도, <br />
광활한 액정, 이에 맞게 빠른 GPU의 채용에 가격이 수긍이 가다가도<br />
빠른 배터리의 방전, 최악의 내구성, 통화 품질의 낮음 등을 생각하면 공짜폰이 정답이다 생각도 듭니다.

1년 정도 지나서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면<br />
값이 많이 떨어져서 쓸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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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옴니아 1 사용 중인데, 이건 신품 구매로 100 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구입했지만,<br />
지금 이어폰 잭의 불편함으로.... 옴니아 2 중고 알아 보니 20 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네요.<br />
지금 갤럭시는 60 만원~65만원 선에서 중고 거래 되고 있는거 보면, <br />
곧 연말이나 연초에 새 폰

지금 것을 단순히 전화기라고 하기는...<br />
전화 기능도 있는 소형 PC라고 하는 것이...

저도 공짜폰만... 총각이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막 들고다니 좋더라구요 ㅡ.ㅡ^

전화기가 아닌 멀티미디어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018PCS 이후로 줄곧 공짜폰만 사용해온 관계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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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주고 사고 싶지는 않네요. 너무 비싸서... 비록 WM 6.5이지만 지난 여름 물에 두번 풍덩 하는 바람에 한번씩 오락가락 합니다. 공짜 폰 중 스마트폰 있으면 바꿀 생각입니다.

전화만 되는 최신형 폰들도 60만원 넘는적이 엇그제니까요..요즘꺼는 완전 들고다니는 PC나 마찬가지더라구요..

전 핸드폰 처음 살때 140 만원이었습니다.<br />
문자를 받지도 보내지도 못하는 휴대폰이었는 데..<br />
이십년전쯤이군요.<br />
요즘은 마이 싸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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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땐 가입비도 75만원

요금제에 따라서 반값 이하로 빠집니다...(그래도 비싸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