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저녁에 한잔 째리고(자자에 물찡이 있슴돠...)
토욜날 찜질방 동우회(?)사람들과 와인, 치즈들, 한우(마블링 쥑임), 열빙어와 쐬주..
과일과 맥주,,,
이렇게 조촐하게 새벽까지 퍼질러 먹고 디비지다 11시경 집에 와서는
오늘 아침까정 송장상태로 있다가 간신히 출근했는데.......ㅠ,.ㅠ^
차끌고 오다 식은땀 몇번 흘렸슴돠.............ㅠ,.ㅠ^
부레끼 밟을 때마다 노즐 열릴뻔...... 2상 끗!
피에쑤 : 자게는 실명이라 조와요....^^ 글구 나두 자연산 송이 먹을 줄 압니다...
심장마비 걸리지 않게 기름진거 들먹구 열씨미 운동해야 되는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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