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됴질은 대충 끝네고 음반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택배 아저씨 저보고 장사 하냐고 묻네요.
매일 음반이 여러개씩 들어오니 그러는가 봅니다.
물론 외장하드 음원에 있는 음반도있고 없는것도 있지만
LP를 개봉해서 살피고 닦고 들어보는 재미가
아주 그냥 죽여 주네요~
음원은 소장가치나 재미가 없었는데 LP는 소장하는 재미도 덤으로 있구요.
하여튼 여러모로 넘 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 도착한 LP음반 입니다.
모두 고르고 또 골라 구입한 저에게는 주옥같은 음반 인데
설래고 기대됩니다.
아~ 빨리 개봉해 들어 봐야지! 하는 생각만 머리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