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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고 치졸하기가 눈뜨고 볼수가 없는 정권입니다.<br /> <br />
정권 바뀌길 진정 바라고 있습니다.<br /> 어서 그날이 오기를...
쥐새끼와 문어대가리는 안두희 쉰버럴 쉐키 처럼 뒈졌쓰면 좋겠습니다. "정의봉"으로 아구창과, 대갈통을 맞고서 피를 흘리며..,
곱게 죽진 않겠죠.. 세상이 불공평해선 안됩니다.
더러운 넘들, 아직도 촛불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 괴롭히고 있으니, 정의로운 시민들 괴롭히고 불법 저지르는 자들 뒤봐주는게 이 정권의 본색인가봅니다.
구속노동자후원회... 제가 구속되었을 때도 어떻게 알았는지 영치금을 우편으로 넣어주었던 곳입니다.<br /> 다문 얼마라도 보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