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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적 먹거리이고 꼭 먹어야 하는 배추김치가 어쩌면 부유한 사람만
먹을수있는 먹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현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고착화 되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상상하기도 싫으네요.상황이 이럼에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채소값 오르는건
미미한 수준 타령 만 하고있는 정부를 보고있자니 분통이 터집니다.
더 심각한건 농민들의 말대로 심을때가 부족해서 일어난 현상 이라면 이미 파헤쳐진
땅 이므로 회복불능 상태인데요 제발 정부 말 대로 미미한 수준 이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오히려 듭니다. 아뭏든 올 겨울은 서민들 에게는 더 춥고 궁핍한 겨울이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