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한글날은 1991년 국경일과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2005년 국경일로 재지정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날은 현재 공휴일은 아니지만 국경일은 맞습니다. 태극기도 다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 동네 아파트에도 태극기 하나도 안 보이는군요.
이태봉님께서 2010-10-09 11:34:18에 쓰신 내용입니다
: "세종대왕의 한글은 중국 중심의 중화주의, 조선안의 사대주의 기득권과 싸워야 했던 가장 위대한 혁명이었다. 백성을 위한 창조, 변화의 혁명! ..21세기 이어받아야 할 한글날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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