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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적응자가 아니겠네요?<br />
왜냐면..<br />
애초부터 그 머시기가 뭐하는지<br />
누군지 ,왜 시끄러운지 관심이 없었거던요..^^

사회부적응자는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시대 및 사회 한탄만 하고 있는 사람이 부적응자 아닐까요?

"병역면제를 목적으로 타국적 취득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이란 건 무슨 의미인가요? <br />
타블로가 캐나다인이 된 건 1992년 그의 나이 12살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아버지 연보에 국적 취득일이 2002로 기록된 이유는 어제 방송분에서 명확하게 설명해 놓았고요. <br />
혹시 한국의 모든 이민자는 병역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이주(라고 쓰고 도피하고 읽는다)라고 생각하신다는 뜻인가요?

사회적으로 그런 불신의 씨앗을 만든건 소위 말하는 사회 적응자들이죠~<br />
그런 자들이 건수 하나 건졌다는 식으로 어떻게 나올지 뻔합니다.<br />
사회 부적응자라? 우습지도 않습니다. 그 수준이 잘 들어 나는군요

예수나 석가, 간디도 사회부적응자였지요. ㅜㅡ;

최용섭님~ <br />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응원글이었는데 말입니다. <br />
기론된게 언짠으시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br />
<br />
김소정님~ <br />
의심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어제 방송보니 타블로 92녀도에 캐니다국적을 취득했던데 병역면제 목적은 아닌것 같은데요..무슨 근거로?<br />
타블로건 타진요간 뭔가건 관심없지만 너무 남의 일에 열내지 마세요...우째 압니까 정영회님이 무슨 사연으로 해외이주 하실지..그럼 자녀들은 마찬가지로 병역면제 목적의 이민이라고 누가 욕하고 다니면 기분 좋습니까?

어떤 목적으로 이민을갔든 주로 한국에서 생활을하고 생활의 근거지가 한국이라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병역의무를 마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의무는 저버리고 혜택만 취한다면 비상시에 소집명령을 받아야 하는 일반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겐 달가운일이 아니죠. <br />
한 두사람이라면 제 관대함이 포용하겠지만 그것이 기득권전반에 걸친 문제라면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검은머리의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달콤함을 독식을 한다는 사고는 좀 일반화 하기는 힘이 들 듯 합니다. <br />
물론 연예계같이 메스컴에 노출이 되는 분야는 그렇습니다.. 이건 국적과는 별 상관이 없는 분야거든요.. <br />
<br />
하지만 일반 회사만 들어갈려고 해도.. 외국국적의 사람은 영원한 주변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 실세(??)가 될 수가 없지요.. 여기서 우리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에 대한 인식과

저도 한때 원정출산을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1년에도 수없이 이루어지는 원정출산의 이유가 뭘까요? 일반화가 아니라 실제로 벌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수많은 해외파 연예인들 속내를 들여다 보시면 필요한 만큼만 외국에서 살다 옵니다. <br />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원정출산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라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일반화된 현상으로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당시에 비용이 2천만워 정도였는데 2천만으로 미국 영주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