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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와 구박쟁이의 삶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0-09 03:13:54
추천수 2
조회수   735

제목

소개팅녀와 구박쟁이의 삶 ㅡㅡ;

글쓴이

임수현 [가입일자 : ]
내용
이제 어느정도 마음속 얘기도 하는데.....

슬슬 구박의 압박이 옵니다.



특히나 뱃살 ㅡㅡ;

쿡쿡 찔러대면서리...ㅠ.ㅠ

자기는 원래 뚱뚱한 사람 싫어한다면서............... 아흑!









잠시나마 보류했던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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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10-10-09 08:35:19
답글

이제 살짝 견제(?)하는 사이가 되셨군요.<br />
진도가 나가신 겁니다.<br />
축하하고요.<br />
<br />

a7942@hotmail.com 2010-10-09 10:03:40
답글

몸짱되면 뭇여성들이 많이들이댈까바 억지루 배살짝나왔다고하세요,,,ㅋㅋㅋ

김장규 2010-10-09 10:19:00
답글

헉 진상 이야기하셧다믄서 계속 만남이이어지시나봐요 ㅎㅎ 결혼만 남은건가욤

김장규 2010-10-09 10:21:38
답글

"이건 쿡쿡 찌르는게 아니라 사랑하는사람끼리 러브핸들이라 부르는거여요 오늘한번 시승해보시겠습니까"

get2lsh@hotmail.com 2010-10-09 10:22:04
답글

승철님...... 견제.... ㅡㅡ; 그거 야구에서나 쓰는 말 아니던가요 ㅋㅋㅋ<br />
정덕님...... 배가.... 살짝 나온게 아니라서요..ㅠ.ㅠ<br />
장규님...... 그거 별로 진상짓은 아니라고 느꼈나봐요 ㅋㅋㅋ

mikegkim@dreamwiz.com 2010-10-09 10:41:09
답글

원래 뚱뚱한 사람 싫어한다며 만나는 것을 보면 뚱뚱해 지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여 주는 겁니다.<br />
긍정적인 생각이지요 ^^

tom0360@naver.com 2010-10-10 09:55:19
답글

니가먼저살자고옆구리콕콕찔렀지~<br />
라는 추억의 명곡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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