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님들의 건강과 안위....
매일 한번이라도 전화한번....
잘 주무시는지, 어디 아프신 곳은 없는지.....
그 사람이 내 삶을 윤택하게 해주나요? 그사람이 나를 아는가요?
그 사람이 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챙겨주나요?
아니면.....내가 그렇게 변론하고 감싸주고 헐뜯고 파 헤친다고 나를 알까요?....ㅡ,.ㅜ^
울 엄니 요즘 환절기에 건강이 별로 않좋으시다고 아까 낮에 전화드리니까
앓는소리로 "나 괜찮아...."그러시던데
마음이 안좋네요.....ㅡ,.ㅜ^
먹고 살기도 버거버 내 부모님의 안위도 못챙기는 불효막심한 1人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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