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내 부모생일도 모르면서 남의 이름은 왜그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0-09 01:36:07
추천수 0
조회수   577

제목

내 부모생일도 모르면서 남의 이름은 왜그리....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내 부모님들의 건강과 안위....



매일 한번이라도 전화한번....



잘 주무시는지, 어디 아프신 곳은 없는지.....











그 사람이 내 삶을 윤택하게 해주나요? 그사람이 나를 아는가요?



그 사람이 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챙겨주나요?



아니면.....내가 그렇게 변론하고 감싸주고 헐뜯고 파 헤친다고 나를 알까요?....ㅡ,.ㅜ^















울 엄니 요즘 환절기에 건강이 별로 않좋으시다고 아까 낮에 전화드리니까



앓는소리로 "나 괜찮아...."그러시던데



마음이 안좋네요.....ㅡ,.ㅜ^







먹고 살기도 버거버 내 부모님의 안위도 못챙기는 불효막심한 1人 ㅜ,.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대홍 2010-10-09 01:39:46
답글

먹고 살기도 버거버 내 부모님의 안위도 못챙기는 불효막심한 2人 ㅠ.ㅠ

fallswind1234@hotmail.com 2010-10-09 01:43:27
답글

전 저녁에 전화 드렸습니다.^^<br />
주말에 타작 (가을 추수) 한다고 일하러 내려 오랍니다.<br />
괜히 전화 햇어..........ㅎㅎㅎ

ktvisiter@paran.com 2010-10-09 01:47:49
답글

호랭이껍닥에 써있는 大짜를 샌드페이퍼로 밀어버리구 싶은 대홍님.....<br />
<br />
전화 한통화 그리 많은 시간 필요로 하는거 아닙니다.....ㅡ,.ㅜ^ ((이 잉간을 걍 확....손폰을 뺏어버릴까부다..))<br />
<br />
<br />
태형님^^ 알라뷰....<br />
<br />
부모님은 금은 보화를 원하시는게 아니더군요...자식의 숨소리가 그리우신 겁니다..^^<br />
<br />
<br />
<b

translator@hanafos.com 2010-10-09 01:49:33
답글

잔화드려 안부 여쭐 부모도 안 계신 일인... 꺼~이.. 꺼~어~이~~

fallswind1234@hotmail.com 2010-10-09 01:49:45
답글

엄니 귀에다 뽀보 해드리고 와야 되겠슴다^.^ㅎㅎ<br />
우리 엄니 이런거 싫은 하는디........

최경찬 2010-10-09 01:53:35
답글

저도 마찬가집니다.<br />
더구나 엄마 혼자 계신데.....

ktvisiter@paran.com 2010-10-09 01:57:53
답글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br />
<br />
잉가나....츄리닝에 신경쓸 시간 있음 어여 엄니한네 저놔한통화 하는게....ㅡ,.ㅜ^

moolgum@gmail.com 2010-10-09 02:05:46
답글

내일 울 엄니 용돈 챙겨 드려야겠다고 생각하는 1인. ㅡㅡ; <br />
<br />
아니구낭..오늘.

김대홍 2010-10-09 02:08:58
답글

전화도 안드린다는 글은 쓴 적이 없지 말입니다..ㅠ.ㅠ

주재은 2010-10-09 02:16:45
답글

유구무언도 있습니다.<br />
이러다 불효자는 웁니다가 되는건 아닌지.. ㅠㅠ

yans@naver.com 2010-10-09 02:29:49
답글

얼신 철분 영양제 그만 드셔도 되겠습니다. +_+

ktvisiter@paran.com 2010-10-09 09:39:12
답글

베엠베 껍닥을 벗겨 버리는 수가 이씀돠...ㅡ,.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