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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파요~ 흑흑.... ㅠ.ㅠ
왜그랬수?...ㅡ,.ㅜ^<br /> <br /> 나가기 전에 내가 걍 대충 숙소에서 먹으라구 햇구먼....ㅡ,.ㅜ^
숙소가 아니라 제 방인데 술이 없다는. 그리고 꼴랑 만원 소비했어요. 얼쉰.
음 제가 괜히 부추겼나봅니다<br /> 주무실때 꿈속으로 AV 걸 몇명 보내드릴께요<br /> (__)<br />
마눤이면...<br /> <br /> 1단 쇠주 일병<br /> <br /> 2단 번데기 캔<br /> <br /> 3단 다가랜 파...계란마리....<br /> <br /> 훈늉한 안주와 술 되겠구먼...마넌 안들이고..
담주에 거기로 모실께요. 얼쉰. 지가 쩐이 없는 넘이라. ㅡㅡ;
걍 울 마님과 같이 든든하게 고소꾸도로 휴게소표 식사로 배를 채우고 가게씀돠....ㅡ,.ㅜ^<br /> <br /> ((드런 잉가니 철리멍기를 울 마님과 간다는데 고작 마넌빵으로 때울랴구 한다니....ㅡ,.ㅜ6))
아니 기기를 걀취하시러 부부가 같이 오시는 분들에게 제가 더 이상 뜯길순 없쟎음까. 안 그러심까...열분. ㅡㅡ;
바바리맨님...ㅡ,.ㅜ^ 괘니 동정표 받을랴구 하지 마셔.....ㅡ,.ㅜ^<br /> <br /> 참! 갈때 고소꾸도로의 명물 메추리알과자는 사갖구 갈까 생각중임돠....ㅡ,.ㅜ^
전 개인적으로 얼쉰이 중간중간에 와싸다 회원분들한테 들러서 기기를 많이 수거 해 오시길 바람다. <br /> <br /> 저도 떡고물 좀 뭍혀 보고 잡아요..... 어흑... ㅠ.ㅠ;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두 분이 가신다니 뭐 무거운 것 갈취하러 가시나 봅니다.<br /> 거기다가 만원빵까지...<br /> 구현회님, 어쩌다가 이런 지경이...ㄷㄷㄷ
얼쉰 혼자도 버거운데 두 분이서 같이 왕림하신다고 하시니깐 전 어떻게 해야 될지.... ㅠ.ㅠ;
얼른 이사 가세요...ㅠ.ㅠ
돈뜨 워리 어바우또 이또...ㅡ,.ㅜ^<br /> <br /> 나가 걍 그냥 안가구 울 마님을 대동해서 가니 부담갖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br /> 필요한 두루말이 화장지는 충분히 사갖구....ㅡ,.ㅜ^
아니..마눌을 갖다 주고 뭘 바꿔 올라고요..?(사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