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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1부 나가고 난후 타진요에서 제기된 반론에 대해 해명하는 식으로 급하게 다시 편집되다보니 마무리가 조금 아쉽게 끝나긴 했습니다만 오히려 의혹을 해소하는데는 더 도움이 된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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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으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방송일정을 조정한 것이 MBC로서는 도움이 되었네요

아 끝났네요! 학력, 이중국적, 병역기피 모든것이 명확하게 되었네요!

반론 나올 걸 예상하고 2회로 나누지 않았나 싶을 정도군요... 교수들 다시 나오는 것을 보면서 그 까페 회원들이 오히려 엠비씨에 낚이지 않았나 싶어요.

다른것보다 관심가는것은 거기 교주? 란 녀석은 왜 깜방가있는친구 아이디로 지행세 하면서. 진실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을 보니, 애초에 비러먹을 비열한 인간이구나, 싶습니다. !

가끔 내자신도 반성하지만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내가 보픈것만 보지 않았나 느낍니다<br />
이제 타블로씨 인간적으로 편안했으면 합니다

영화 황비홍2편에 이런말이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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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거지가 바르지 못하거늘 어찌 정의를 행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