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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보다는 옛날 기차놀이 하듯 줄을 두줄로 묶어서 일렬로......ㅡ,.ㅜ^
할머니가.. 숫자로는 더 많습니다..<br /> 장수하시는분이 많으셔서..<br /> 그중 서울 할머니 한분은 얼굴에 보톡스까지 맞으시고..<br /> 한번씩 악수하자로 손을 내밀때면..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ㅡㅜ
악수하자고 손내미시면 창호님은 입 내밀면 됩니다.
ㅋ...<br /> 정말~ 제가 일선에 잘 다니는 편은 아닙니다만..<br /> 한번씩 갈때면.. 통제 불능 입니다.<br /> 더구나 내일 시장이라 더 하겠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ㅡㅜ<br />
안됨 새끼줄 엮듯 할머니들을 엮어서 ....ㅡ,.ㅜ^ ((이럼 후레자식이겠죠?..ㅡ,.ㅜ^))
제가..<br /> <br /> 미팅을 한번 주선 할까요?
저 포항에 사는데... 꼽사리 끼면 안 되나요?
난 되씀돠...ㅡ,.ㅜ^
너무 잘생기시면<br /> 업무에 지장이 많겠어요..<br /> 보톡스를 맞아서 좀 못나보이게? 쿨럭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