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 스피커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집에서 써브로 쓰려고 산 보스121을 들고가서 설치했습니다.

원래 스피커는 다솜이였는데 실력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다솜이는

뒤로 물러나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습니다.

곳 팔릴것 같네요 (제건 아니지만 ㅋㅋ)



어쩌다 보니 사무실 오디오에서 제 기기 비중이 과반수를 넘어버렸습니다.



보스 121 과 스트라우트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