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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께서 이면수 구이를 먹고 싶다 하시면요?<br />

제수씨가요... 생각하기도 싫어요...ㅠ.ㅠ

그럼 이면수찜으로.3=3=3=3<br />
군에서 이면수튀김.찜 죽음이였죠. 어찌나 자주나오는지.<br />
이면수가 있다는걸 그때야 알았네요.

헉, 김기남님 말씀 들으니 헛배가 부르기까지 하는데요.

이면수말고 양미리나 도루묵도 있습니다.~((군대체질에 좋타고 합니다))

이면수 먹은지 오래네요 ㅎㅎㅎ<br />

가출 한다에 한 표..-.-;;

아드님 군대갔다오면 이면수 싫어질거에요 ㅋㅋㅋ

영회님께서 양미리 말씀하셔서 기억났는데 아들 녀석 정말로 양미리 잘 먹더군요.<br />
주문진이나 속초에서 사줬는데 앉은 자리에서 4-5마리 먹고 바로 배 채우던데요.

이면수.. 양미리.. 도루묵..저는 없어서 못먹습니다<br />
이면수 잘 튀겨 놓으면 껍질도 고소하니 맛있는 건데...이면수에게 애정을 좀 줘보세요!!

예, 그럴게요.<br />
오늘은 말고요...ㅠ.ㅠ

10분만에 조회수가 이럴 수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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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무려 1200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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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아드님을 카츄사로.

조회쑤 올리는 플그램이 있다던데요~...((자동,수동 다있다라고라고라...))

이면수가 아니라 임연수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이거 대학원때 입점한 구내 식당에서 먹어 보기 전에는 이런 생선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대학원 식당에서도 아주 징하게 나오더군요-_-;

영회님, 이상한 말씀하지마시고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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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영선님 말씀처럼 요즘 글을 올리면 이상하게 갑자기 조회수가 올라가는데 <br />
저도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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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항상 시답잖은 글 올리는 것은 똑같은 일이고요. <br />
갑자기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br />
오죽했으면 저도 궁금해서 와싸다측에 문의하려고 했었습니다. <br />
<br />
역시

아, 그리고 승철님 말씀처럼 임연수어가 맞고<br />
이면수는 방언이라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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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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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을 두개로 쓰시는 거 맞죠? -,-

아, 이게 승철님 말씀처럼 임연수가 아니라 임연수어가 정확한 표현이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근데 진짜 임연수어는 지금이라도 먹기 싫어요 ㅠ.ㅠ

에효..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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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님, 제가 무슨 다중이라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ㅠ.ㅠ

요사이는 군대에 임연수어 보급이 안될것 입니다...비싸요 비싸~~~~

아~ 이게 요즘은 비싼가요?? 영회님 댓글 보니 먹고 싶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