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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800원대 할때도 수출 많이 한거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거 같은데<br />
그땐 중국이라는 복병이 없어서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br />
예전처럼 환율이 떨어졌다고 기름값 떨어지는게 아니라 열만 봤습니다<br />
환율오르면 기름값은 무지 올리더만

국민 경제는 잘 모르겠구요.<br />
수입을 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저로써는 1000원 정도가 계산도 편하고 마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br />
ㅋㅋ

환율의 적정 시대 상황에 따라 틀리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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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이야 수출이 증가하다보니 1100~1120원 정도가 좋겠지만요

환율이란게 변동성만 없으면 그럭저럭 좋은 것 같습니다, 중국이 고정환율제 쓰는 이유가 있겠죠.<br />
저도 천원이 딱 좋겠구만요..ㅎㅎ 계산도 편하고..

하긴 일정하게 계속 비싸면 ..원래 그러려니 하고 사겠는데 <br />
변동시기에는 망설여지기도 하는거 같습니다<br />
필수품이 아닌경우에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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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떨어지면 가격 경쟁력 때문에 수출 안된다고 난리, <br />
환율이 오르면 원부자재 상승 때문에 수출 안된다고 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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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면, 차라리 보도를 하지 말았으면 싶다는.. <br />
아.. 환율 오르면 공산품 값은 조낸 올리니 알기 알아야겠군화. . =_=;;;

달러 900원대.. 엔화 700원대... 이보다 오디오하기 좋은 시절이 다시 올라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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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본애들 서비스 받아가면서.. 일본관광 하던 때가 좋았는데... ^^

저도 1000원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이유는 계산하기 편해서..ㅡ.ㅡ.

달러환율이 떨어지기전 적정 달러환율이 980~1050원선이라고 외국경제 전문가들이 얘기하더라구요. <br />
지금은 달러가 폭락하고 있으니 900원초반대로 내려가야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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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으면 벌써 900원대로 내려갔을텐데 지금은 국가에서 환율방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br />
1000원선을 억지로 지키고 있다고 봐야지 않을까요?

2003년, 2006년 일본여행갔을때 정말 행복했죠. 700원대후반 정도로 기억합니다.<br />
음반도 일본 웹사이트에서 많이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국내에서만 열심히 음반 구입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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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내려가도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br />
수출이 안 좋아질꺼고 결국엔 국내경기가 엉망이 될듯 합니다.<br />
단기알바로 먹고 살고있는데 프로젝트가 줄어들면...못 먹고살아요. ^^

환율방어로 쓰이는 돈은 누구 돈인가요???<br />
ㄱ ㅈ ㅅ 들 <br />
그냥 순리대로 &#45477;&#46207;으면 좋겠네요 <br />
그리고 그동안 상황으로 볼때 수출 잘되서 <br />
대기업들 돈벌면 사회에 풀었나요??<br />
사주가 다 가지고 가죠 몇조씩 가지고 있는 사주들 ㅠㅠ

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눈가리고 아웅중인데 적정환율로 내려간다면<br />
쥐정부에게 남는 건 오로지 단 한가지 삽질정부란 소리밖에 못들을 듯...

그리고 800원대 되도 우리나라 절대로 안망합니다 ....<br />
노통때 망할거 같이 말하더니 제가 보기엔 고환율인 지금이 더 위험해 보이고요 <br />
경제는 체질 개선도 되지 않았는데 외국인 장난(?)으로 오르고 있는 주가도 좀 이상한거 같고....

800원되면 저는 망합니다..<br />

2,000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말레이서 링깃버는 재미 쏠쏠할꺼 같은데요~ㅎㅎㅎ

선진국들이 경제 불황으로 돈을 마구 풀어 자국 화폐 가치를 떨어트려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하는데<br />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무역수지가 흑자인 나라들은 화폐 가치가 올라갈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br />
일본은 이미 많이 올랐고, 중국은 선진국에서 압박하는 상황이죠. 아마 상당폭 절상 될것 같네요.<br />
1000 원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지, 환율을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높게 유지하다간 외국 투기 자금이 계속<br />
들

엔화가 좀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요즘은 책 주문하기가 무서워요...

저도 계산하기 좋게 1000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