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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선수가 <br /> 국대에서는 날라다니는데.. <br /> 맨유에서는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박지성선수는 스스로 맨유라는 이름에 <br /> 질식되어 이제 도전정신 마져 없어져 버린듯 합니다. <br /> <br /> 맨유역사에 최초의 동양인 출신선수....이정도로 남을듯
지금쯤 중위권 팀으로 이적해서 주전으로 활약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br />
글쎄요, 항상 상대적인거니까요... 박찬호도 성적안좋을때는 끝났다고 했지만, 요즘은 새로운 발견을 하지 않습니까? 수차례의 무릎부상을 견디면서 시차와 싸우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선수도 박찬호선수처럼 <br />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더라면 <br /> 더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을까요? <br /> <br /> 큰 무대인 맨유에서 좋은 경험을 했으니까.. <br />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팀으로..<br /> 국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듯이..
전 박씨들을 믿습니다...<br /> <br /> 하지만 본인은 본인을 못 믿는 회괴함이.. 흑<br />
저도 중위권팀 이적도 좋을듯합니다.<br /> 퍼거슨이 세대교체 구상할때 박지성을 현재의 긱스나 스콜스의 역할을 어느정도 이어받기를 원했습니다.<br /> 결국 기대에 못 미쳤고,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