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피커가 jbl계열인데 트위터 때문인지 해상도는 뛰어나나 쏘는 경향이라 처음



들을때는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귀가 피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서 하이파이는 아니지만 av로서 가끔 5.1채널로



tv를 볼때면 센터가 다행히 뭉툭한 느낌이랄까 중음이 좋다고 할까? 고음과 해상도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지만(센터로는 개인적으로 불만족 -_-?) 프런트와 같이 5.1로



음악을 들을때면 좀더 부드럽게 들리는데 중화가 되어서 그런건지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고도 보는데.. 일단 궁금한건 프런트의 고음부를 조금



무기력하게 만들고 중음이나 저음을 강하게 하여 중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런게



조절이 가능할까요? 리시버를 통해 음악을 듣는데 그것만으로는 왠지 조금 모자란듯



한데 이퀄라이저는 어떨까요? 이퀄라이저를 구매해 조절한다면 원하는 음을



얻을수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참고로 프런트는 3way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