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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고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지나치다 싶으면........상식을 벗어났다면...

간단히 말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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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흉아까정은 변태~~~, 그보단 쪼매라도 정상적(?)이면 안변태~~~ ??? =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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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변사람에게 가끔 하는 말입니다..<br />
도대체 기준이 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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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는 사람은 손잡고 뽀뽀만 해도 변태라 하니...<br />
요새는 도를 넘어서는걸 꺼림없이 하는 사람 많아서,,<br />
SM은 이젠 고전이 되버렸죠,,

저는 다른 쪽은 모르겠고요. 성적 변태를 이렇게 생각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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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혹은 동성간 합의하에 행해지는 모든 행위는 정상. <br />
어느 한 쪽이 합의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적 동반자에게 강권하는 사람은 변태.<br />
따라서 제 3자는 타인간의 성적 행위에 대해서 변태다 아니다 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br />
<br />
다른 이성간 혹은 동성간의 성적인 욕망의 구

전 중학생이 길에서 둘이 껴안고 있는 건 변태라고 봅니다...ㅠ.ㅠ

전 남자둘이 손잡고 걸어가는 걸 보면 변태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어깨동무지요.

김형수님 그건 변태의 기준이라기보다는 <br />
강간의 기준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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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br />
보편적으로는 성욕을 부추기지 않는 것에 강한 성욕을 느끼고 <br />
그 행위가 아니면 성욕이 생기지 않는 것을 변태라고 하죠.<br />
그래서 <br />
oral, anal 혹은 관음증 등은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r />
물론 중학생이 길에서 둘이 껴안고 있는 것도 변태라고 보지 않습니다.<

변태와 안변태의 사이에 경훈님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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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포함해서 같은 부류는 변태, 경훈님 이상은 안변태라고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주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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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

닭털 하나만 쓰면 안변태 ~<br />
<br />
닭털 모두 다 쓰면 변태 ~ <br />
<br />

전성기님. 저는 강간을 생각하고 쓴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들간의 개인적인 성향과 그 성향에 대한 동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br />
<br />
부부관계에서도 "자, 우리 이렇게 해보자." "난 그거 싫어." "재미있겠다. 해보자." "싫어." 이런 경우 해보자고 하는 사람은 싫다는 사람에게 변태로 비쳐지는 것이라는 겁니다. <br />
그러나 둘이 때리고 맞는 것에 흥분을 느낀다면 그건 그 두사람간의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이지 범

역쉬나 변태의 기준은 읍다 이군요 <br />
흐흐..<br />
병일을쉰 찌찌뿡~~~!!<br />

사람, 특히 남자는 어지간하면 변태적인 경향이 좀이라도 있습니다.<br />
예를들어 관음증.. 이거 변태죠? 근데 친구누나가 샤워하는 소리 날때 훔쳐보고 싶은 생각 안드는사람 없을겁니다. <br />
기준은 변태적인 행위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적 만족을 얻기 힘든경우와<br />
변태적인 취향이 사회적 삶에 장애가 될 정도일때 (즉 범죄를 포함하는 개념) <br />
의학적으로는 변태라고 합니다.<br />
그러니깐.. <br

경훈님까지가 변태구....다음부터는 아니군요~~

대선이 설명 잘 하다가 왜그려..<br />
ㅡ,.ㅡ;;<br />
찔리구만..<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