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부분이 빠졌네요.. 중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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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680/730 g , 갤럭시 탭 380g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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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패드 딱 들어보시면 엉.. 생각보다 무겁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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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제일 복병이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런 패드류를 쓰시는 분이라면 하나 알아두어야할 서비스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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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쉐어링 서비스라고.. SKT의 경우 3천원이면 <br />
핸폰의 데이터요금을 다른 기기에 쓸수 있게 해주는게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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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55요금제이상 데이터무제한 쓰시는 분이라면 저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된다면.<br />
저런 탭류 (3g) 데이터 지원하는 탭에 한해서 이용하게 된다면.. 그<br />
스펙은... 당연히 갤럭시탭이 좋게 뽑을 수 밖에 없죠.<br />
후발주자인데 스펙 안 좋게 뽑을 린 없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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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주님 말씀대로 1024*600에서 FHD 운운은 말장난에 가깝고..<br />
카메라는 저 크기 들고 다니며 사진찍을 일 자체가 없을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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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아이패드는 휴대용이 아니라 한군데서 사용하기 위한 컨셉에 가깝습니다.
iPad도 인코딩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어풀이 있더군요. 이 어풀나온 후에는 포멧 변경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만 HD 화질의 영화는 버벅되어서 보기 힘들기는 합니다. <br />
iPad는 사용하거나 가지고 다니기에는 크기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br />
E-book이 주용도로 보입니다만 단점은 계속 들고 읽기에는 무겁더군요.<br />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e-book용도라기 보다는 장난감으로 그리고 주로 공공장소에서 자랑질겸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