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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용 앰프도 비교대상에 들어가는 겁니까?? 실제 PA용 앰프중 상당 실력기도 많습니다. 과거 PA용으로 나왔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많고요.. 이런앰프 기능도 다양하고 활용도도 많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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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PA용을 가정용으로 사용할려면 많은 제약과 고통이 필요할텐데요.. 실제 PA앰프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시면 가볍게 말할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어떠한 점이 고통스러운 점인지 좀 부탁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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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소음문제라면 Behringer는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br />
Fan이 거꾸로 되어 있어서 이것을 바로잡거나 컴퓨터용으로 고급Fan 1-2만원짜리로 바꾸기만 해도 소음이 전혀 안들린다는 글도 있습니다.<br />
140불짜리 a500도 방열판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Fan만 잘 사용하면, 무소음에 가깝다는 글도 있습니다.

역시 가장 문제가 방열처리입니다.. 물론 케이스의 뽀대는 나중에 따지고요.. 140불짜리 파워가 얼마나 가정에 두어도 어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취양차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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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바로 소음이 생깁니다. 아무리 팬이 좋아도 과거 그나마 가정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것들은 방열판구조에 부가적으로 온도상승시에만 팬이 돌게 된것도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br />
아무리 소음이 없어도 작은팬은 그 가격에 맞는 방열

하이파이앰프는 몇년 쓰고 버릴려고 사는 것 절대 아닙니다.. 최소 10년이상 심하면 50년 이상을 쓸려고 구입하는 것이죠.. 전 직업상 서버를 쓰므로 팬달린 컴퓨터 파워 5년이상 가는 것 거의 못 보았습니다. 아무리 고급 안텍 파워라도요..

글쎄요.<br />
그럼 AV리시버 쓰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가요?<br />
저도 AV리시버 오래된것 하나 있는데, 지금도 소음 없이 조용한데, 제것은 돌연변이인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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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소음에 엄청 민감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br />
하지만, 요새 팬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르시는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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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용하는 팬중에는 가격이 만원에 불과한데, 소음warranty가 6년이고, 제가 지금 2년넘

음... 250불짜리 앰프가 (국내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에 한번정도 뚜껑을 따고 팬만 갈아주면 수백짜리 앰프와 맞짱뜰 수 있는 꽉찬 소리를 들려준다면, 그정도의 고통?은 감수할 수도 있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작 구입하는게 어떤 방법으로 구입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이베이로 구입하는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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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업무용 기기들이 낙원상가에 많이 있긴 하

에효.. AV리시버에 팬이 달려 있나요?? 그럼 그 팬은 평소에는 돌지 않는 것입니다. 방열구조가 분명 있을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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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있으면 그 먼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껍니까?? 주기적으로 털어내야 하는데.. 컴터 오래사용한것 한번 파워부분 안쪽을 보세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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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전기적인 회로이기때문에 먼지가 일으키는 정전기에 쥐약입니다. 그냥 맛이 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컴터 파워가

ep1500에 관해서 한가지 더 적자면, 저역펀치력이 상당하다는 표현이 종종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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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파워앰프가 왜곡과 가감없는 순수신호증폭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인정을 받는다는것을 생각해 볼때, 저역의 펀치력이 모자란 파워앰프는 성능이 떨어지는 잘못 만들어진 앰프라는 생각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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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p1500에 관한 단점을 찾아보려고 각종쓰레드를 뒤져봤지만, 별 소득없이 칭찬만 있어서 포기했습니다.<br

으흠~가격이야 어떻든 함 경험해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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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틀린말은 아닙니다. 제한된 예산에서라면 이런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시도해볼만합니다. 특히 Nad를 380주고 구입할바에는 이거 사고 나머지로 좋은 프리를 사든 김치냉장고를 사든 각자 알아서 해야죠. 팬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오리 VT 200이나 VTM200같은 상위 기종도 팬 쿨링입니다. VTM200은 스피드 조절도 되죠. 구형 크렐도 마찬가지고. 암튼 여력이 있으면 이런 거 안쓰겠지만 저런 가격대에서는 구입해서 저소음

먼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방열판만으로 이루어진 일반파워앰프도 마찬가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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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오는 디지털앰프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다가 상판의 상당부분의 면적이 구멍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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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팬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먼지가 쌓이는 차이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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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먼지가 미래에 일으킬 고장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당연히 밀폐형으로 만들어진 수천달러하는 평가가 좋은 디지털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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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종남님 말씀하신 먼지문제에 관해.. 오리 설명서를 보면 카펫위에는 설치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우리 집구조가 미국 얘들과는 틀려서 그런 문제에 좀 자유롭습니다. 조금 있는거야 분사식 제거기로 하면 그만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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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소리를 들어보자는 얘기 또는 비싼 것 중 상당수가 개털이더라 뭐 이런 논리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앰프간에 차이가 없다는 말은 그저 황당할 따름이죠.<br

그리고 PA가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저가형 앰프들은 많이 있습니다.. 컴터용도.. 2채널 150W 짜리를 전 3년전 27만원에 구입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죠.. 물론 실 출력 재보지는 않았지만.. ㅋㅋ 뭐 리뷰는 쌈빡하게 썼더군요. 그래서 딜러인 후배한테 니가 받는가격으로 넘기라고 했죠.. 6개월 지나니까 본색 보입디다. 리뷰가 다인가요?? 영어로 써있으면요??? 실제 사용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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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격에 물건을

실제 사용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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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br />
지금 그냥 아무렇게나 글 적으면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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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직접 들어보고, 외국의 실제사용자가 적은글을 엉터리라고 하면되지, 갑자기 왜 오버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무슨 오버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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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했는데요.. 국내에서 속알맹이는 몰라도 국산이라고 나온 제 컴터용 앰프는 더 많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5.1채널로 바꿀수도 있고 DTS도 되고 2채널로 하면 출력도 빵빵하고요.... 리뷰는 신품기준으로 썼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첨에는 들을만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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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PA라면.. 내구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지만...... 기본적인 원가개념으로

"실제 사용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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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r />
지금 그냥 아무렇게나 글 적으면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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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직접 들어보고, 외국의 실제사용자가 적은글을 엉터리라고 하면되지, 갑자기 왜 오버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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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자세히ㅣ 알고 막 반박하시는 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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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czel의 Aud

그리고 저 물건을 들여올려면.. 상당한 경비가 들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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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베이서 말도 안되는 물건을 싼맛이라고 추천하는 것을 보고 하두 황당해서 뭐라 한것도 마찬가지고요.. 그건 그래도 검증이나 된 물건이지요. 하지만 세금, 운송료 따져주었더니 무슨 말인지 아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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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구입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 책임이지만.... 그래도 추천은 최소한 경험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전 최소한 책임있는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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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올리고 싶으시면 이런 정보가 있습니다. 하고 링크정도만 올리시고요...<br />
여기서 오디오 사고파는 사람 다 바보 만드는 글이 정말 싫더군요.. 저번 이베이 사건도 그렇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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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접 사용해 보셨나요?? 변민수님은?? 그렇게 자신있으니까요????

변민수님의 글을 자세히 보면 본인의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오디오적인 지식도 별로 없고요.. 이론도 약하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많이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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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외국 문헌 베껴오면서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냥 영어로 리뷰 써있으면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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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자신이 경험하거나 지식적으로 확실한것이 아니면..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

앰플에서 47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PA용이다 보니 디자인은 비호감이지만<br />
추천해 주신 변민수님 말씀처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무게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저정도 크기의 물건을 항공으로 받고 세금 제하면... 475000원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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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보시고.. 판단을 해주세요... 그리고 한 1년쯤 후에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해서도 한번 써 주시고요.. 좋은 앰프 저렴하게 사용한다면 누가 말립니까???? 검증만 된다면요........^^

"변민수님의 글을 자세히 보면 본인의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오디오적인 지식도 별로 없고요.. 이론도 약하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많이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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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국 인신공격으로 나가시는 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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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다들 왜 이러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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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히 요새 글 올릴때 뭐는 사용해봤고, 들어만봤고, 글로만 읽었고...<br />
등등등 다 앞에다 적었

글쌔요. 외국 문헌만 가지고 그러시지 말라는 요지입니다. 아님 자기가 직접 경험을 해보고 진짜.. 좋다고 느껴도 함부로 추천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게 오디오의 세계입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고 만능의 오디오는 없으니가요...... 남의 돈이라고 함부로 쓰게 만들면 안된다... 무슨 말인지 아세요??????? 이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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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디오에 대해서 아는사람은 다 변민수님 글을 보고 저랑 같은 생각을 할껍니다. 오늘은

논리가 완전히 자신은 다 맞고(흥분하면 나오는대로 막 말하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은 "참 아무것도 모르는게 깝친다" 라는 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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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나서 행복하시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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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니...<br />
제가 그러면 뭐 돌아오는 이득이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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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오디오기기 과장사용기에 침 흘리다가 수백만원짜리 기기사는 사람들은 돈이 아깝지 않은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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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서는 예절도 중요하지만 기기 소개를 할때도 상당히 조심스레 합니다. 잘못하면 타인에게 엄청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줄수 있으니까요.. 오디오 하다가 거의 이혼으로 가시는 분들도 봤고요.. 자긴 별거 아닌 추천이 얼마나 많은 파장이 생기는지..... 그래서 조심스러워야 하고.. 서로간에 비청하고 확인하고 최종결정은 더더욱 신중하게 하도록 하는것이 그래도 선배 오디오파일로서의 최소한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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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용이라 그런지 디자인은 정말 아니군요<br />
가격도 비싸고요<br />
20만원이라면 한번 구해 들어볼만도 한데...

MSRP 250이니 뭐 손해 볼 것은 없지만 국내가 45만이면 좀 애매할 수도 있겠네요. <br />
중고로 그 가격에도 괘안은 파워가 꽤 있습니다. <br />
암튼 수백 수천하는 기기를 펌핑하는 것도 아니고 외국자료나마 링크되었으니 비난받을 내용은 아니네요. 사용기나 갤러리의 상주 펌핑 또는 준 광고에 비하면 애교스러운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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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수님 맘 상하시는 것도 이해하겠지만, 왜 사람들이 유독 민수님의 글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사실 변민수님 이야기대로 님이 글 올려서 무슨 이득 얻는 것도 아니고 기기 안들어보고 글 올리는게 뭐 큰 잘못 하는 것도 아니죠. 반대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에서 나름 유용한 정보를 얻어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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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민수님 문체와 주장 방식인듯 합니다. 민수님 본인도 잘 아시겠지만, 다

이종남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얼마전 이곳 계시팜에서 마란츠 2330 이베이 대행해서 들여오면 엄청나게 싸진다는 모 회원 분의 글을 믿고 뒤지다가 괜히 하루를 그냥 보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질문한게 죄라면 죄지요...<br />
첨에 저에게 약간 공격적인 글일 때 어라? 했는데 저의 오해인가 싶어서 넘어가고 말았고 안물어보고 관뒀어야 하는건데 괜히 물어봐서리...<br />
그때도 이종남님과 몇몇 분들의 글을 보고 사실 그렇게 들여오면

자신의 지식 짧음을 알고서 더욱 자중하게 될 것입니다.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 바로 장수익님 같은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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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이놈의 게시판이 학술용 전문가 게시판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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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들 다들 오디오지식을 따지면서 추천글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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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아예 와싸다에 공지사항을 올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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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오디오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분들끼리 모여서 따로 게시판을 만들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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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가 뭡

변민수님의 글을 100%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좋은 정보로서 읽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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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변민수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찝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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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네들 모르는걸 가르쳐줄테니 고마운줄 알고 닥치고 있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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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식의 말투입니다. 본인은 못 느끼시나봐요?

문지욱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니, 정말 제가 더 찝찝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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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욱님께는 죄송합니다.

큐빅은 큐빅이고 다이야몬드는 다이야몬드 입니다.<br />
산은 산이요 물은 물 이로다...........................................중략

외국 저가 오디오기기 뽐뿌했다가 태클이 만만찮으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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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밀리에 진행된 이마트의 PB(PL)상품 런칭이, 국내 유통구조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켰고, 기존 유통구조의 거품을 폭로한 사건이 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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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가는 오디오도 가격거품이 무너질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변민수님이 좀더 힘써주세요^^

저는 문지욱님 같은 느낌을 못 받았는데..변민수님이 언제 닥치고 있어라 한적 있나요? 문지욱님이 특이하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 소리를 들을려고 하는 입장에서... 정말 중요한 정보를 찾아서 그걸 저희들 같은 사람에게 공유하고 계신데, 글을 쓰실때도 출처를 항상 밝히시고..조심스럽게 표현하신것 같은데..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참 황당소리고 매너없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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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하자면.

개척가는 아니네요. 거의 악플러 수준인데요. 자신의 경험 보다는 남의 글에 맹신하는 종교신자 수준인데요<br />
걸핏하면 외국잡지 얘기를 들먹이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않습니다.남의 글만으로 추천하고 한번 써보세요 무조건 좋습니다. 이런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