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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파트에서 날아온 유리병 때문에 본넷 테러당한적이 있었는데.... 범인은 못잡고 결국 자차로 처리 ㅜ.ㅜ
고속도로 화물에서 돌떨어져 저도 한번 해먹었네요<br /> 본넷은 생각보다 비싸게주고 고친거 같습니다 ㅜ.ㅜ<br />
저도 고속도로에서 앞유리.<br /> 그냥 용접해서 쓰고 있는데 불안 합니다.<br /> 유리 갈려면 16~20장 정도 줘야 하던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으헉, 많이 쓰리시겠어요. 블랙박스를....
본넷...판금도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판금 잘하시는데 가서 하셔야됩니다. <br /> 본넷은 엔진 열이 올라오는 부위라서 빠데 많이 바르면 우글우글해지더군요.
전 국도에서 돌땡이...<br /> 엄지손톱만하던 금이 2년여에 걸쳐 앞유리의 절반 이상 갈라 놓더군요. OTL<br /> 아깝다고 계속 타고 다녔는데, 위험한 행위였습니다. <br /> 유리 갈고 나니 그 한줄의 금이 그토록 눈에 거슬리는줄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