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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100 을 내보내고 .. 방크기에 비해 조금 무리가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파워 이것저것 물려봤지만.. 약간 모자란 감이 있었는데 .. 그시대 파워를 물려보니.. 아주 만족할만한 소리가 나오네요 .. 물론 여름이 오면 어떻게 감당할런지 .. 아주 상태좋은넘을 구해서 자리 잡기전에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앰프들은 예전 명기로 분류 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아직도 훌륭한 하이엔드 기종들 이군요. 말씀 하신대로 제 실력을 발휘 하기에는 방 크기가 작아 보이네요. 아무튼 앰프류와 스피커는 최상의 하이엔드 조합 이네요.
스픽은 프로악d100처럼 생곁는데 유닛 구성과 하단 발모양이 다른 모델 ? 프리도 좋은것 가지고 계시는군요. 뒤쪽 선재들만 잘 받쳐주면 좋은소리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픽 밑에 돌은 제거 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은 소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 강력한 조합이네요.....ㅎㅎ 예전 명기라기 보다는....그냥 명기 조합 입니다^^
스피커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가족분들&음악과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재학님 이모델은 프로악 리스폰스 4 입니다...
쮠~한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는 훌륭한 구성인것 같습니다^^ 명기 셋팅 축하드려요... 리스폰스4는 저도 언젠가는 꼭 들여보고 싶네요.. 이상하게 쟤는 보고만 있어도 소유욕이...^^;;; 소스쪽은 전부 하시네요^^ 어디에 손이 젤 많이 가시는지 궁굼하네요?^^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 피시파이로 몰빵하는 분위기입니다만...ㅋ
저렇게 생긴 프로악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전 두발짜리 프로악만 써봐서...
유닛이 atc에 사용된 유닛이 박혀있다는... 무게가 130kg급!! 왠만한 엠프로 구동이 쉽지않다던데... 혹시 프로악+atc의 합쳐진소리가 나오는건 아닌가요?^^
atc100구형 주목마감신형 두대를 운용하다가 바꾼건데 .. 100보다는 한수위 소리를 들려주네요 .. 매칭이 어려워서 패스 .600.5를 고려하다가 마크 20.5 들인건데.. 구동은 부족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벌써 여름이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