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때 나라 망한다더니 나랏빚에 침묵하는 딴나라당,
--- 07년8얼3일 이명박 대통 후보=국가 부채가 지금은 289조 대단하다,
남의 돈을 쓰는것에 겁이 없다,
정신이 나갔던지 무식하든지 정말 걱정이다.
---06년5월19일 바끈해 대표=현정권 시작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나랏빚이 두배늘어
일도 못하고 나랏빚만 늘리는 무능한 정권 때문에 나라 위기다.
---06년5월8일 90도 이재오=자식이 부모의 빚을 물려받으면 갚으려고 노력한다.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늘려놨다.
이런 정부를 심판 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06년5월30일 박재완=참여정부 3년동안 국가채무가107%급증 05년말 GDP의57,5% 달
선진국 소득 1만6천불에 도달 했던 시점보다 훨씬높은 수준이다.
이당시 국가 부채 단골 메뉴 삼은 대변인들
전여옥 한선교 이계진
당시
한나라당은 06년5월19일 일간지에
모든 국민은 태어나자 마자 500만원이넘는 빚을 떠안으니
아무도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 않는 세상 이라고,
07년 한나라당은 대선잡고 태도 돌변
2010년 공식 국가부채가 400조 돌파 --의원들 여야 구분없이 침묵.
이한구 의원 일부의원들의 쓴소리에도 지도부는 입에 꿀을 발랐다.
사실상의 국가 부채가 1637조원 에 이른다는 주장에도 묵묵 부답
--임자 없고 책임 질일 없는 사람들은 없어서 못쓴다는(돈)
이게 올바른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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