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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의 일종인 팔라듐을 촉매로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합성해 신약 개발 등에 기여한 미국의 리처드 F. 헤크(79), 일본인인 네기시 에이이치(75)와 스즈키 아키라(80)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일본 과학자들의 노벨상수상이 빈번하네요
과학분야에서 몇년마다 한명씩 배출하네요
우리는 평화상이외에는 아직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는데
일본은 벌써 15명도 넘게 배출했으니 일본의 저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같습니다
우리는 기초과학이라면 돈안되는 분야라고 외면받고 찬밥신세로 전락
국가적인 지원책도 미미하고 ..무슨 땅파는데만 돈을 쳐바르고 있는데
노벨땅파기상은 신설안하나요 ? 그러면 따논 당상인데..